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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리뷰는 누군가 내코드를 보고 리뷰를 해준다는게 긴장되면서도, 내가 어떤 코드습관이 있는지, 어떻게 사고력을 가져야 좋을지 자각할수 있는 좋은 문화인것 같다. 오늘은 특히 정규표현식에 애를 많이 먹었다. 봐도봐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오늘 한일 스튜디오 페이지 완료(api연동 및 예외처리) Node.js학습 오늘 배운것 Optional chaining 옵셔널 체이닝 ?. 을 사용하면 프로퍼티가 없는 객체를 에러없이 가져올수 있는데 ?.의 '앞'의 평가 대상이 undefined나 null이면 평가를 멈추고 undefined를 반환한다. 프로퍼티에 대한 비동기 처리로 이전프로젝트에서도 값이 할당되기 전에 렌더링되어 에러가 발생하는 상황이 자주발생하여 옵셔널체이닝을 거의 무지성으로 작성했고, 이게 맞나 싶을정..

실력부족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할애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바스크립트로 온전하게 카운트롤링 애니메이션을 구현하지 못하고 결국 라이브러리의 도움을 받았다. 리액트 조금 할줄아는것뿐 아직 부족한점이 너무많다. 특히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은 지식이 바닥을 보이는수준ㅜㅜㅜ 하루에 한문제라도 풀어보도록 시간을 할애해야겠다. 오늘 한일 콘핀스튜디오 작업 오늘 배운것 카운트 롤링 애니메이션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한다면 0부터 끝낼숫자를 end point로 두고, setinterval을 통해 시간이 변할때마다 시작숫자에서 표기할 숫자로 변하는 함수를 콜백인자로 넣어주고 리턴되는 숫자상태를 queryselector로 해당 Dom에 입히면 간단히 해결될거라 생각했지만, useRef로 여러개의 창을 변화시키려는 시도가 막혀 좌절...ㅜㅜ..

개발자의 삶 개발이라는 직업으로 일주일을 보냈고, 또다시 한주가 시작되었다. 야근이라면 치를 떨고, 부들부들 떨어했던 지난날과는 다르게, 자발적 야근을 택하고, 퇴근하고 와서도 개발과 관련된 공부 또는 정리에 시간을 쏟는데도 즐겁다. 무언가 계속 모르는 지식이 쌓이고 숙련도가 쌓이는 느낌이 들때면, 아직까지 후회없는 선택을 한 것같다! 초반에 갈아넣은 습관들과 지식들은 앞으로의 자양분이될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오늘 한일 콘핀스튜디오 스크립트 부분 마무리 : 마우스오버시 이미지 및 텍스트 변환,정규표현식을 통한 에러처리,스크롤 카운트업 애니메이션 amplify 숙지 및 학습 후 세팅 오늘 배운것 amlify 설치 https://docs.amplify.aws/cli/start/install/ https:/..

입사하고 벌써 한주가 흘렀다. 한주간 정신없이 보낸것같고, 나의 부족함을 직면하고나니 개발자로 갈길이 정말 멀고도 험해보였다. 회사에서 기대하는 개발요구치가 100이라면, 내 스스로의 판단은 20~30정도 되려나... 단단해지자 두려움이 다가온다면 더 큰 두려움으로 덮어버리자. 루틴만이 살길이다 오늘 한일 스튜디오 랜딩페이지 작업 오늘 배운것 Cmaf 와 HLS 회사의 주요 컨텐츠가 영상이다 보니 소스코드 분석 중 영상과 관련된 코드나 api연계 구조는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현재 작업중인 스튜디오 페이지 상단에 영상섹션부분에 영상이 삽이되어 재생되는데 영상이 라이브스트리밍인, 기존에 업로드된 영상인지에 따라서도 고민해야할 부분이 상당히 많았다. 기존 컴포넌트를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디자인 와이어프레임상 불..

오전까지 회사 소스코드 최대한 파악해보려했는데 전체 구조가 안눈에 잘 들어오질않는다. 실전때 같이 프로젝트했던 승민님은 피그마로 입사하시고 정리하신걸 보고 나도 따라해봤다. 오후에는 첫 업무가 주어졌다. 영상팀 업무용 랜딩페이지를 완성하는건데, 한페이지 랜딩페이지지만 실제 영업현장에 쓰일 페이지라 그런지 꽤나 내용이 알차다. 오늘(?)중으로 마무리 할수 있지 않겠나는 CTO님 기대치에 아직 역량이 많이 부족한것같다. 한동안 실전프로젝트이후로 뷰작업 그 몇주 안했다고 머리랑 손가락이 많이 굳었다. 두뇌풀가동! 오늘 한일 회사 웹 소스코드 분석 스튜디오 랜딩페이지 작업 오늘 배운것 개발관련 뉴스구독 빠르게 변화하는 프론트엔드 개발트렌드를 받아보고 싶어 몇가지 뉴스레터 아카이브를 뒤적였는데, 도움될만한 정보가..

오늘 오전까지 리액트네이티브 디버그 구축까지 마무리해야해서 지난 프로젝트와 리덕스에 대해 다시 학습했다 항해 때 리덕스 환경에서 주로 사용했던 immer와 createAction패턴에 익숙해져있어서 RN에서 회사는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했고 마침 이에 대한 주제로 오전 스크럼에서 리덕스 툴킷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었다. 현 재 immer사용이 힘든 RN환경에서 리덕스 툴킷은 꽤나 유용할것같아 시간내서 학습하고 정리해봐야겠다. 오후에는 처음으로 회사의 앱과 웹환경의 소스코드를 보고 익숙한듯 낯선코드들에 한참 몰입해있었다. 웹위주로 확인하면서 간만에 보는 코드들이 반가움도 잠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QA를 통해 웹환경 몇가지이슈사항을 체크해두었고 업무에 투입되면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 고민해봤다.회사분위기도 너무..

파도파도 끝이없다. 아무리 프론트만 해왔다고 하더라도 너무너무 부족한 내 모습에 부끄러웠다. 특히 오전에 알수없는 개발환경에러에 CTO님이 해결하는 모습을 넋놓고 보고있을 수 밖에 없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이전에 개발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것 같아 지금은 편식하지 말고 이것저것 덤벼보는게 맞는듯하다. 리액트 네이티브가 리액트를 배웠다면 손쉽게 접근할수 있다는 이야기만 계속 듣고있어서 공식문서도 가볍게 씹어먹을거라 생각했지만 쉽지않아 같이 입사한 동기분의 조언을 받아 책을 참고하여 학습하고 있다. 오늘 기획회의에 회사 개발일정을 보니 이번년도는 그냥 순삭각이다.ㄷㄷㄷㄷ 변화를 즐기자! 오늘 한일 내비게이션바 공식튜토리얼 관련 이해 및 구현 : 공식문서를 참고하여 리액트 네비게이션 스택 및..

항해 시즌2 취업이 가능할까 의문이 들었지만, 결국 원하는 곳에 입사하게 되었고 오늘 첫출근! 다시 출항이다! 갈아넣어보자! 오늘 한일 NEO(New Employee Orientation) : 협업 툴, 회사일정 및 전체적인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M1 맥북을 처음 접하는 나는 출근전 미리 받아 이리저리 가지고 놀았는데, 아직 많이많이 익숙해져야 할것 같다. CTO님이 내주신 사전과제들을 오늘 마무리 하면서 항해 때는 코드구현하기 급급했을 뿐만 아니라 프론트만 구현한다고 생각해서 개발환경 구축이나 배포등은 하나도 신경안썼는데 리액트 네이티브의 개발환경 구축하는게 너무 어려웠다. 개발환경이슈해결도 개발능력! 매일매일 기록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할정도로 너무 방대한 양의 정보가 오늘 하루에 밀려들어왔..

개발환경세팅을 마치고 미리 준비할것들을 확인해보았다.당연히 자바스크립트 지식이 중요한데 mdn문서를 다시 한번 훑어봤다.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JavaScript/A_re-introduction_to_JavaScript A re-introduction to JavaScript (JS tutorial) - JavaScript | MDN Why a re-introduction? Because JavaScript is notorious for being misunderstood. It is often derided as being a toy, but beneath its layer of deceptive simplicity, powerful langua..

리액트 네이티브의 학습이 필요해서 공식문서를 통해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https://reactnative.dev/docs/getting-started Introduction · React Native This helpful guide lays out the prerequisites for learning React Native, using these docs, and setting up your environment. reactnative.dev 메인화면에 요약된 리액트 네이티브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안드로이드와 ios를 리액트를 통해 만들수 있다. - 문법상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고 웹앱처럼 보이지만 native app을 실행해볼수 있다. - native app에 대한 공부없이 리액트를 학습했다면 ..